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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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전 멀티히트에 2득점…팀 5-1 승 견인
오릭스 이대호(30·사진)가 후반기 개막전을 멀티히트로 힘차게 열었다.
이대호는 25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306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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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hong927
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