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원장 책보니 출마의지 강해… 야권 단일화땐 충분히 승산”
이 대표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회견에서 “안 원장의 책을 대략 살펴봤는데 흐름으로 봐서는 출마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정책 내용이 비슷하고 새누리당 세력의 집권에 반대하는 의견을 분명히 갖고 있어 안 원장과 민주당의 단일화는 어렵지 않다”며 “10월에 최종적으로 단일화되면 민주당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에 대해 “과거의 유산 속에서 맴돈다”고 비판하면서 야권이 단일화를 이루면 박 의원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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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