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ㅣ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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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이 22일 방송에서 벌어진 음향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1박2일’ 제작진은 22일 밤 10시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직진바캉스 1편’ 방송 도중 발생한 음향 사고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홈페이지 다시보기 및 재방송 등에서는 오류가 있던 부분을 수정하겠으며,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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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