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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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32기 남자6호가 장동건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32기 남녀들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강원도 삼척 애정촌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남자6호의 준수한 외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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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6호는 준수한 외모에 한국 산업은행 계열 재무설계사라는 좋은 직업도 가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를 구속하는 여자가 좋다”라는 자신의 독특한 이성관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짝’ 남자6호에 대해 “진짜 장동건 닮았네”, “짝 남자6호 잘생기긴 했지만 뭔가 느끼하다”,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