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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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의 ‘목단이’ 배우 진세연이 시원스런 몸매를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진세연은 짧은 원피스와 핫팬츠로 각시탈에서 는 볼 수 없었던 시원스런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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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진행한 패션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진서연은 자신의 모습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웃는 얼굴이라고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가장 눈여겨보는 배우로는 SBS 드라마 ‘패션왕’과 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제훈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진세연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각시탈에서는 몰랐는데 몸매 정말 좋네”, “이제 스무 살이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다”,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네”, “정말 축복받은 몸매다” 등의 댓글로 호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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