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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올림픽서 연이어 축포 쏘겠다”
입력
|
2012-07-16 03:00:00
14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린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박주영(27·아스널). 병역 연기 논란과 소속팀에서의 계속된 결장 등 우여곡절 끝에 터뜨린 골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대표팀 부동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가 ‘결전의 땅’ 런던에서 한국 축구의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해 연이어 ‘축포’를 쏘길 기대한다.
김남복 kn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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