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이 레슬링복 차림으로도 미모만큼이나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우지원은 올림픽 남자농구대표팀 일정 때문에 지난 녹화 때 열린 대표 선발전에 불참했지만, 이때 부상을 당한 김세진을 대신해 레슬링복 벌칙을 받았다.
광고 로드중
자체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한 이만기, 이봉주 또한 경기내내 불국단을 응원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황태자 우지원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슬링 편은 오는 1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