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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재신임 수용은 없다”
입력
|
2012-07-13 03:00:00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 문제를 논의할 의원총회가 13일 열린다. 이 원내대표는 “재신임 수용은 없다”며 의원총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정두언 의원의 탈당과 소속 의원들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겠다고 벼른다. 그의 초강수 대응에 의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로 주도권을 쥐려던 새누리당이 갈림길에 섰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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