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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과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가 런던올림픽 특집으로 다시 제작됐다.
이달 말 방송되는 ‘아이돌 스타 올림픽’이 그 무대다.
MBC는 4일 “10·11일 서울과 경기도의 한 체육관에서 인기 그룹 24개팀, 총 10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녹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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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대 메달리스트인 2AM 조권, 제국의아이들 동준, 샤이니 민호, 미쓰에이 페이, 씨스타 보라까지 총출동해 치열한 경기룰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