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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스타 인터뷰] ‘정글의 법칙 2’ 시베리아 툰드라 다녀온 이태곤 “닭볶음탕과 자장면이 가장 그리웠어요”

입력 | 2012-06-29 15:10:27



KBS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열연했던 이태곤이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전, 시베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SBS ‘정글의 법칙 2’ 툰드라편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20여일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이태곤을 만났다. 

SBS ‘정글의 법칙’은 국내 예능 프로그램 중 강도 높은 난이도로 손꼽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게다가 이번 여행지가 보통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든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이었기 때문에 떠나기 전, 모두들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건강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얼굴이 그을리고 살이 좀 빠지긴 했지만 밝고 에너지 넘쳤다.

혹시 다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다는 기자의 말에 “여러 번 위험한 순간이 있긴 했지만 다행스럽게 다친 곳은 없다”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등 모든 것이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그는 특유의 근성과 넘치는 에너지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드라마 ‘광개토태왕’을 촬영하며 오랫동안 산에서 살았더니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힘든 시베리아 촬영 중 가장 그리웠던 것은 무엇일까. 대단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지만 의외의 소박한 답변이 돌아왔다.
“닭볶음탕과 자장면이 가장 먹고 싶었어요.(웃음) 제가 돌아오자마자 어머니께서 닭볶음탕을 해주셨는데, 시베리아에서 너무 못 먹은 탓인지 생각만큼 많이 먹지 못하겠더라고요.”

이태곤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2’ 툰드라편은 바누아투편에 이어 8주간 방송 될 예정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오는 7월15일 발간되는 우먼 동아일보 일본판 잡지 ‘magazine O(vol.2)’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詳しくは、7月15日に発刊されるウーマン東亜日報(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日本版の雑誌'magazine O(vol.2)'でご覧いただけます。


진행·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글·박해나<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스타일리스트·최원정
장소 협찬·러브레터 스튜디오 www.loveletterstu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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