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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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새벽 응급실행을 알렸다.
윤도현은 6월 18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밤에 응급실행. 당분간 엄청 불편하겠네요. 갈비 아파. 당분간 몸조심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윤도현은 이 멘션을 올리기 다섯 시간 전 “다음 주는 이상하게 연예인 스케줄이라 한주 내내 바빠서 여가 시간이 없으니, 지금 마음껏 가져가야겠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타러 가는 길입니다. 신나”라는 글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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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