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김원준의 톱 매직(오후 11시)
그의 손을 거치면 주변에 있는 모든 물체가 마술도구가 된다. 유리병의 입구보다 큰 동전을 병 안에 자유자재로 넣고 빼는가 하면, 유리병의 밑바닥을 분리했다가 눈 깜짝할 새 원상 복구한다. 물에 적신 휴지를 손에 쥐고 흔들자 휴지가 눈송이로 변해 스튜디오에 흩날린다.
케빈 제임스는 친구인 보조 마술사 안토니오와 함께 코믹 마술도 선보인다. 닭 인형 옷을 입고 나온 안토니오는 마치 닭이 알을 낳듯 입으로 끊임없이 달걀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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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