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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다리가 찢어지는 한이 있어도 나간다고 했어요. 外
입력
|
2012-06-09 07:00:00
○다리가 찢어지는 한이 있어도 나간다고 했어요. (두산 김진욱 감독. 8일 선발 출장하는 김동주의 몸 상태를 묻자)
○저기서 플라이 연습하고 있네. (LG 김기태 감독. 전날 목동 넥센전 5회말 장기영의 타구를 뒤로 빠뜨리는 실수로 3루타를 내준 이천웅이 외야에서 수비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고)
○오발이 명중된 거죠. (LG 차명석 투수코치. 원래 준비했던 마무리 리즈의 차선책이었던 봉중근이 최선책이 됐다며)
○나도 양승호 감독처럼 핸드폰 바꿀까? (삼성 류중일 감독. 팀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로부터 ‘야구 똑바로 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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