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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유미-김해란, 손잡고 ‘힘내자!’

입력 | 2012-06-08 18:49:20


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I관에서 열린 2012 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 배구대회 한국과 쿠바의 경기에서 한국 한유미(왼쪽)와 김해란이 5세트에서 서로 손을 꼭잡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은 쿠바에 풀세트 접전끝에 2-3으로 석패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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