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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넥센 배트걸, 효성급 각선미…인형미모 ‘깜찍’

입력 | 2012-06-05 20:38:37


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배트걸이 바쁘게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3위 넥센은 좌완 영건 강윤구를 5위 LG는 6승으로 다승 1위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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