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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새 단장에 이석명 전무

입력 | 2012-06-02 03:00:00


프로축구 수원 삼성 새 단장에 삼성 중국 본사 인사팀장을 맡고 있던 이석명 전무(55)가 1일 선임됐다. 이 신임 단장은 197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1995년부터 삼성 중국 본사에서 일해 왔다. 전임 오근영 단장(51)은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