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구직자 10명 중 2명이 "구직활동 중 취업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5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2.3%가 이 같은 응답했다.
취업사기 피해 유형으로는 '고용조건의허위 및 과장(73.3%)'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다단계나 영업강요(52.5%)', 3위는 '학원수강과 같은 취업조건 제시(18.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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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취업사기를 당한 구직자는 50.0%가 "그냥 무시했다"고 답했다. 이어 '해당 회사에 항의했다(29.2%)', '고용노동부 신고센터에 신고했다(16.75)'로 나타났다.
취업 사기 경험자 중 83.3%는 취업사기로 인한 후유증이 남았다고 답했다. 후유증은 사회에 대한 불신이 55.0%로 가장 많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