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집 하이원리조트 대표(60·사진)는 FIS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MICE(회의 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진출의 확고한 발판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최 대표는 “기반시설은 이미 갖춰졌고 이번 총회와 같은 대형 국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의식과 서비스 능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FIS 사무국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를 시작했다”며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사무직원 서비스 교육과 외국어 집중 교육, 신메뉴 개발 등에 힘써왔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이번 총회가 하이원리조트의 국제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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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