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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 우주인 3명 태운 ‘소유스’ 내일 발사

입력 | 2012-05-14 03:00:00


 

13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의 발사대에 소유스 TMA-04M호가 세워졌다. 소유스 TMA-04M호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미국인 1명과 러시아연방우주청 소속 러시아인 2명 등 우주인 3명을 태우고 1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발사될 예정이다.

바이코누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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