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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스타일 변신이 화제다.
낸시랭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 걸’의 여자 연예인 구원 특집 2탄을 통해 여신 스타일을 선보인 것.
낸시랭을 변신시킨 스타일 프로듀서 홍석천은 “모든 게 강한 여성이다. 이번 기회에 쎈 부분은 모두 없앴다. 기대해도 좋다”는 각오를 밝히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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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인 낸시랭의 모습에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정말 새로 태어난 수준이다”며 놀라워했다고. MC 이휘재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것 같다. 계속 이렇게 다녀라”라고 말하며 감탄을 표했다.
낸시랭 역시 “방송이든 사적이든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라며 “너무 마음에 든다. 진짜 여신이 된 것 같다”고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여신으로 변신한 낸시랭의 모습과 함께 개그우먼 장도연, 허안나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는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은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