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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선교유적지 보존 50주년 감사예배

입력 | 2012-05-09 03:00:00


외국인 선교사들이 풍토병을 피해 피난처와 신앙 공동체로 활용하던 지리산 선교 유적지 보존 50주년 감사예배가 8일 오후 2시 전남 구례군 왕시루봉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린튼 선교사의 아들 인요한 박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서로사랑하는교회 안금남 목사 등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공동이사장과 예장 합동 총회장인 이기창 목사, 예장 고신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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