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임수정.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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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이 같은 소속사 배우 임수정의 주연 영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다. 지난 2010년 12월 개봉한 ‘쩨쩨한 로맨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배용준은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VIP 시사회에 임수정을 응원차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는 소속사 이전 후 임수정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용준 외에도 같은 소속사 배우 김수현 및 스케줄이 가능한 소속 배우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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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