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 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광고 로드중
방송인 원자현이 근황을 전했다.
원자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날이자 토요일. 아빠 엄마 보고 싶다. 통화로 대신하고 스포츠 매거진 녹화가는 길. 오늘밤 MBC 스포츠 매거진 많이봐 주세요~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분홍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원자현은 최근 아름다운 몸매와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