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광고 로드중
배우 정양의 프로필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정양의 민망한 컴백 프로필’이란 제목으로 정양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급속도로 퍼지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9년 정양이 7년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을 당시 소속사에서 제작한 사진으로 전해졌다.
광고 로드중
그런데 사진에서 정양 손의 위치가 민망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당시에도 논란을 불러왔던 이 사진이 다시 이슈가 되면서 똑같은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양 프로필 사진을 왜 이런 것을?”, “몸매는 아오이소라 저리 가라네”,“그나저나 정양 컴백 안 하나?”, “정양 몸매 진짜 최고긴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세 친구’를 통해 데뷔한 이후 갑상선 항진증을 앓으며 연예계를 떠났다가 2009년 새 소속사를 정하고 7년 만에 복귀했지만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