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목)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달식 가져
황용규(왼쪽)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본죽 대표이사)
본사랑 이사장은 “본사랑을 통해 현재 매 주 200 그릇의 본죽이 지역사회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제공되고 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서울시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서울시에 있는 26개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