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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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이대호(30)가 4연속경기안타를 뽑았다.
이대호는 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지바롯데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변동 없이 0.237(97타수 23안타)을 유지됐다.
이대호의 안타는 0-5로 뒤진 8회말 2사 2루 4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볼카운트 2B-2S에서 지바롯데 선발 와타나베 괴스케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지난달 30일 지바롯데와의 4연전 첫 경기부터 4연속경기안타다. 2루주자 고토 미쓰다카가 홈을 밟아 이날 오릭스의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이대호의 시즌 11번째 타점. 이대호는 앞선 세 타석에선 모두 범타에 그쳤다.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 4회 2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6회말 1사 1·2루의 찬스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고개를 숙였다. 3연승을 달리던 오릭스는 8이닝 7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와타나베의 호투에 막혀 1-6으로 완패했다. 오릭스는 4일부터 니혼햄과 주말 원정(삿포로돔) 3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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