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대구 중구 동산동 의료선교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 중구 제공
올해 3회째를 맞은 한국관광의 별은 창의적 발상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브랜드를 뽑는 것으로 총 5개 분야 10개 부문의 별을 선정한다. 누구나 15일까지 홈페이지(award.visitkorea.or.kr)를 통해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60%)와 심사위원회 평가(40%)로 결정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대구 중구 동산동 의료선교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 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