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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눈 감은 류시원 “어린 딸 생각에 말 아끼겠다”

입력 | 2012-05-03 15:55:43


배우 류시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바이 마눌’제작보고회에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류 씨는 현재 아내 조 모씨와 이혼조정신청중으로 알려져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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