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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K-21 장갑차’ 자체 부력으로 도하작전

입력 | 2012-05-03 03:00:00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소속 K-21 장갑차가 2일 오전 경기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남한강 도하훈련장에서 자체 부력을 이용한 수상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K-21 장갑차는 육군의 최신형 장비로 꼽힌다. 이번 훈련은 K-21 장갑차의 전천후 임무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여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