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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오현경과 강호동의 23년 우정

입력 | 2012-05-02 03:00:00

글로벌 한식 토크 쇼킹(오후 11시)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오현경(사진)이 출연한다. 오현경은 강호동과 1989년부터 우정을 나눠왔다고 밝힌다. 강호동은 오현경에게 “내가 처음 만나 본 연예인이어서 (인연을) 잊기 힘들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강호동을 부르는 각별한 호칭도 공개한다. 오현경은 또 같은 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고현정(당시 선)을 제치고 진에 오른 비결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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