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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영준 前차관 5월2일 소환 통보

입력 | 2012-04-30 16:37:00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의 인허가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다음달 2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