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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윤여정 “김강우와 베드신 힘들었다”

입력 | 2012-04-30 11:51:42


배우 윤여정(왼쪽)과 김강우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제작발표회에서 베드신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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