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사진=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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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파란 눈 앓이’
미쓰에이 수지가 또다시 ‘파란 눈’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안녕 나는 수지야. 나는 파란 눈을 가졌어. 나는 이게 좋은데 여러분들은 어때?”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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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들 블루 눈 싫대요. 그럼 쌩눈”이라는 말과 함께 또 다시 1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렌즈를 끼지 않은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파란 눈 무서우면서도 예쁘다”, “어떤 눈도 다 예쁘다”, “수지 파란 눈 뭔가 오묘한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수지는 지난 2월 23일에도 파란색 서클렌즈를 끼고 입을 귀엽게 내민 사진 1장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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