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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관광객 특수 맞은 명동거리

입력 | 2012-04-30 03:00:00


일본 골든위크(28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29일∼5월 1일)의 영향으로 ‘관광객 특수’가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특수 기간에 15만여 명의 중국 및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양손에 쇼핑백을 든 관광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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