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SD포토] 박신혜, 후광 비치는 여신미모
입력
|
2012-04-26 20:02:29
광고 로드중
배우 박신혜가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림픽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광고 로드중
관련뉴스
[화보] 女스타들 봄 품은 미모… 제48회 백상예술대상
[SD포토] ‘안방퀸’ 유이, 레드카펫 여신으로
[SD포토] 꽃보다 유인나, 후광나는 미모 발산
[SD포토] 유인나, 드레스 때문에… ‘멘붕 직전’
[SD포토] ‘청순글래머’ 유인나, 백옥피부+깜짝 볼륨감
[SD포토] 박신혜, 1초 설리… 걸그룹 뺨치는 미모
[SD포토] 박신혜, 봄을 품은 미모…‘여신 강림’
[SD포토] 홍수아, 섹시 빼고 청순매력 대폭발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3
與 ‘통일교 의혹’ 전재수 이어 정동영-이종석-정진상도 거론
4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5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5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