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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템플 스테이를 체험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온스타일의 ‘골든12’3회 녹화에서 이효리와 멤버들은 경기도에 위치한 묘적사를 찾았다.
기대에 찬 이효리와 멤버들은 발우공양부터 이색적인 선체조, 명상, 연등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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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고 영상을 통해 연등 띄우기를 체험하던 이효리와 멤버들이 눈물을 쏟는 장면이 공개되자, 그 이유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기도.
이 외에도 템플스테이를 위해 묘적사로 향하는 차 안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거침없는 폭로 토크부터, 여지없이 엉뚱한 매력으로 누나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장범준의 활약까지 시종일관 시청자들에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온스타일의 ‘골든12’는 19일(목)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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