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주의보 발령!
예로부터 ‘흙이 비처럼 떨어진다’해서 토우(土雨)로 불리던 황사. 해가 갈수록 그 농도와 피해가 극심해지고 있다. 황사는 중국 고비사막과 황하 상류의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3~4월 가장 극심해 진다. 황사철 미세먼지의 오염도는 평소의 4배로 납, 알루미늄, 카드뮴 등 대기 오염 성분이 체내와 피부에 유입되게 된다.
이렇게 위험한 황사철, 피부를 위해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세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황사철의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시키고, 피부 면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 따라서, 황사철에는 피부 상태에 맞는 꼼꼼한 맞춤 클렌징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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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별 천연 비누 매칭 궁합
TYPE 1 ☞ 건조한 피부
Solution 피부 속 수분은 남기고, 노폐물은 말끔하게 닦아낸다.
Editor’s pick 마린세이프 해초비누
비타민과 해조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세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공급해준다. 방사능 차단 효과가 뛰어난 해조의 요오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TYPE 2 ☞ 민감한 피부
Solution 외출 후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촉촉한 타입의 클렌저!
Editor’s pick 아쿠아 수딩 비누
천연 알로에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피부 재생 효과에 뛰어난 달팽이점액추출물까지 더해 봄철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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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3 ☞ 지성 피부
Solution 모공 속 더러움과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클렌징이 필요하다. 세안 후 찬물로 모공을 축수시켜 피지분비를 줄이는 것도 잊지말것.
Editor’s pick 클린캅 비누
모공 깊은 곳의 더러움을 깨끗이 제거하는 그린 클레이, 항산화작용으로 피부를 튼튼하게 하는 프로폴리스, 알러지를 진정시키는 녹차와 감초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트러블을 예방해 준다.
TYPE 4 ☞ 칙칙한 피부
Solution 노폐물, 각질은 물론 피부의 거뭇한 흔적을 거둬내는 미백 클렌징 케어.
Editor’s pick 막걸리 비누
막걸리의 누룩은 코직산을 생성해 피부 미백과 보습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또한, 다량의 아미노산 성분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TYPE 5 ☞ 각질이 쌓인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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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와인 비누
레드와인의 AHA 성분이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피지가 산화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 성분은 세포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예방하고, 모공과 표피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촉진시킨다.
TIP 황사철 클렌징 비법
☑ 클렌징은 ‘마찰’이 아닌 ‘거품’으로 한다. 아기 다루듯 조심스럽게 문지르고, 쫀쫀한 거품으로 노폐물을 흡착시킨다.
☑ 폼클렌저, 비누의 잔여물이 피부에 남을 경우 각질과 피부 건조로 이어진다. 헹굴 때 최소 10회 이상 패팅해 노폐물과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 마지막 헹굴 때는 체온보다 낮은 물이 좋으며 문지르지 말고, 끼얹듯이 헹궈낸다.
☑ 평소 소홀하기 쉬운 콧등, 눈썹 사이, 헤어라인, 귀 뒤쪽을 세심하게 클렌징 한다.
☑ 피부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 아래에서 위쪽으로 닦아낸다.
라끌레르 천연 비누는…
천연비누는 화학 응고제(인공 방부제, 고형제, 경화제, 인공향)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한, 비누화 과정에서 글리세린을 따로 빼지 않기 때문에 대량 생산되는 일반비누에 비해 보습력이 뛰어나며며 100% 순수 천연 오일과 천연 에센스 등을 첨가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시킨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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