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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종영 후, 시트콤 ‘스탠바이’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기우가 ‘슈어’ 5월호를 통해 상큼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기우는 “영화 ‘클래식’ 후 왕성한 활동보다는 학업과 연기공부에 매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상수 감독을 만나 ‘해변의 여인’‘극장전’ 같은 좋은 작품에 출연한 것 역시 이러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대한 이기우는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었던 것은 군대에서의 2년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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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루키’와 함께 촬영한 이기우의 유쾌하고 상큼한 화보와 인터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슈어’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패션지 슈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