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캠페인 촬영 현장
‘코미디 빅리그’의 총선 캠페인이 화제다.
‘19대 총선 민심이냐?’를 비롯해 ‘4.11 그때를 노리는거야’, ‘93년생~ 투표스킬 쓰삼!’, ‘투표하게 해달라우~’ 등 총 7편의 동영상이 ‘4.11 총선 캠페인’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왔다.
특히 ‘민심이냐?’의 인기가 최고다.
여기서 안영미는 “오토바이를 못 타게 하잖아요. 헬멧 안 쓰고 다닌다고. 내가 법 다 바꿔 버리려고 후보등록 했어요”라고 후보 등록 이유를 설명한다.
특히 방송에서 “민식이냐?”를 가지고 하던 것을 “민심이냐?”로 바꿔 패러디 한 것이다. ‘민심’ 자체를 의인화 한 것.
‘민심이냐?’의 안영미
“민심아~ 제대로 민심을 보여주자”, “우리들의 민심을 한데 모아 제대로 폭발시키자”, “정말 투표하고 싶게 만드네요” 등으로 재미있어 하고 있다.
▷ 4.11 총선 캠페인 홈페이지: http://news.naver.com/main/election2012/cobig.nhn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