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진 교수는 9일 오마이뉴스가 주체한 '총선버스 411'행사에서 "아무리 8년 전 발언이고, 야한 얘기가 콘셉트였다는 것을 인정해도 공직에 나올 때는 다른 문제"라며 "(노원갑 후보로) 다른 분을 앉혔다면 얼마나 깔끔했을까. (김 후보의 막말 파문 전에는) 민간인 사찰을 큰 축으로, 문대성-손수조 구도로 가면 되니 (야권이) 얼마나 신났었느냐"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이어 "이 사건 자체가 지역구민이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내가 지역구민이라면 김용민은 안 찍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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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