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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4월 9일]먼지도 뭉치면 ‘무서운 존재’
입력
|
2012-04-09 03:00:00
전국이 대체로 맑겠음
‘서울서 이끼 사라졌다’. 1995년 4월 한 신문 사회면의 머리기사 제목이다. 대기와 토양 오염이 심해진 탓이었다. 밤하늘은 그저 검기만 했다. 서울은 사람 살 곳이 아니라는 얘기도 나왔다.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m³당 78μg에 달했던 때다. 지난해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m³당 47μg. 그래서였구나. 까만 밤하늘에 환하게 박힌 별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이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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