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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인삼공사 봄철배드민턴 우승

입력 | 2012-03-30 03:00:00


김천시청과 인삼공사가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우승했다. 김학균 코치가 이끄는 김천시청은 29일 당진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이용대를 앞세운 삼성전기를 3-2로 누르고 2005년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인삼공사는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대교눈높이를 3-0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