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박주영.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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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7·아스널)의 병역 연기에 대해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메트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박주영이 모나코의 혜택으로 인해 향후 10년간 군 복무를 연기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박주영은 유럽에서 오랜 기간 더 활약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메트로는 한국 팬들의 반응을 전하며 "박주영의 유럽 장기체류자격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에서는 박주영의 병역문제에 관해 팬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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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국내 법 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병역 회피에 가까운 꼼수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박주영은 2022년까지 10년 간 군 입대를 연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기 때문에 37살까지 군 복무를 미룰 수 있는 상황이다.
국내 병역법 상 만 35세 이후에 한국에 온다면 현역병이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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