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브라질 문화원 개소식에서 에지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왼쪽)가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가운데)에게 초대 원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오른쪽은 김창민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장. 브라질문화원 제공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브라질 문화원 개소식에서 에지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왼쪽)가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가운데)에게 초대 원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오른쪽은 김창민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장. 브라질문화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