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공개된 소녀시대 100평 숙소 (사진= 방송 캡처)
‘소녀시대 100평 숙소!?’
“‘여신’ 소녀시대의 숙소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달 27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걸그룹 서열’이라는 주제로 걸그룹들의 주거 환경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숙소는 소속사와 5분 거리에 있으며 총 평수 100평(330.5m²)에 거실만 30평(99.1m²)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숙소의 위치는 강남 한복판으로 매매가는 수십억 원대, 월세는 보증금 1억 원에 400~600만 원 선이라고 알려졌으며 특히 철통 보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9명의 멤버 가운데 8명은 2인 1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티파니가 유독 혼자 방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소녀시대에 대한 질문에 이 건물 경비원은 “인사도 잘하고 교양있는 분들이 있다. 특히 태연과 서현이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