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에서 여자3호가 적극적인 모습으로 구애를 펼쳤다.
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23기 남녀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최종선택을 앞두고 여자3호는 자신의 매력을 펼치기 위해 과감한 시도를 했다.
그의 모습에 다른 출연자들은 “무척 예쁘다”며 응원했다.
여자3호는 인터뷰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적극적인 적 없었다”고 말했지만 여자6호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성으로서 호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사진출처ㅣSBS ‘짝’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