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어린이 위한 사랑의 기부 활동
허벌라이프는 창립자 마크 휴즈가 세운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고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계 72개의 ‘카사 허벌라이프’를 통해 매일 2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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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사장
상록보육원의 주방기구, 설비, 용품 등을 모두 교체해 주었으며 ‘친환경어린이 도서관’ 설립을 후원했다.
두 곳 어린이들을 위해 매년 소풍, 추석 나눔 행사, 영어축구교실, 김장하기 등을 함께하며 ‘일대일 후원’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