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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제2의 전성기 맞은 ‘라이언 킹’

입력 | 2012-03-05 03:00:00


3일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려 개인 통산 117골로 역대 K리그 최다 골의 주인공이 된 ‘라이언 킹’ 이동국(33·전북 현대). 최근 국가대표에도 재발탁돼 맹활약한 그는 잇단 부상과 부진을 딛고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의 우렁찬 포효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도 계속되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