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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미나는 최근 미투데이에 ‘집에서 셀카 놀이 중. 사진에 효과주니까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얼짱녀’로 화제를 모은 미나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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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미나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