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케이윌 트위터
광고 로드중
가수 케이윌이 보이프렌드와 함께 ‘꼭지점 댄스’를 추는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윌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2012 따끈따끈한 신상 아이돌 I.O.S (IDOL Of Starship)”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의 후배인 보이프렌드와 함께 ‘니가 필요해‘의 꼭지점 댄스 포인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케이윌은 신곡 ‘니가 필요해’로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